로웨(ROEWE, 荣威) RX5는 2016년 하반기 출시되었습니다. 로웨측에서는 자사브랜드 모델  중 가장 진보한 차량으로 강조했었습니다. RX5의 디자인은 상하이 자동차 디자인 연구소(SAIC DESIGN) 를 통해 제작되었는데, 수려한 외모는 곧 경쟁력으로 판매초기때 부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RX5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중국의 알리바바와 함께 개발한 커넥티드카 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의 기술적인 부분과 생산은 SAIC가 맡고 OS와 인포테인먼트는 알리바바가 개발하여 RX5에 탑재되었습니다. 알리바바의 운영체제 YUN OS를 탑재한 RX5는 리눅스기반의 운영체제로 해당 OS가 탑재된 스마트폰도 중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어 시장확대를 노리는 알리바바와 새로운 커넥티드카 개발을 필요하던 SAIC가 윈윈하는 협력을 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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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와 알리바바의 결합은 IT기업과 제조기업의 결합이 가속화 될것을 예상하게 한다.  세번째는 알리바바 YUNOS]

 

이러한 RX5가 한번더 진보하여 시장에 나타났습니다. 로웨 eRX5 인데요.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성도 있는 디자인과 향상된 품질의 로웨 eRX5는 지난 광저우 자동차 박람회에서 첫 선보였습니다. 로웨의 플레그쉽 세단 e950에 적용되었던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eRX5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완성체로 공개된 eRX5의 특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소개]

上海汽车(상하이자동차)  荣威(로웨)  eRX5 (SAIC ROEWE  eRX5)

판매가 :  약 4,608만원 (26.59만위안) ~ 4,955만원 (28.59만위안)

보조급 적용 후 판매가 : 약 3,637만원 (20.99만위안) ~ 3,984만원 (22.99만위안)

-상하이자동차의 SSA+모듈플랫폼 적용.

-1.6L당 운행가능거리 100km.

 

[인테리어]

알리바바의 YUNOS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는 세로의 대형 스크린으로 테슬라의 모델S를 연상시킵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우레탄으로 구성된 데쉬보드와 화이트,브라운의 컬러조합은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또한 공조기 테두리에도알루미늄을 둘러 마치 볼보의 S90와 비슷한 디자인을 뽐냅니다. 이러한 디자인적 개선은 그동안 SAIC가 폭스바겐, GM과 합작을 통해 축적한 생산능력을 여과없이 뽐내었다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eRx5의 인테리어는 RX5 모델과 차이점은 없다.]

[인포테인먼트 구성은 eRx5의 기본 옵션으로 전체 적용되며 , 10.4인치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YUNOS가 탑재된 eRx5는 그동안 중국차에 대한 선입견이 무색할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eRX5 이오나이저기능이 있는데, 특이하게 암레스트에 적용되었으며, 실행시 3분 이내에 PM2.5농도의 300+이상의 수치에서 50이하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RX5와 마찬가지로, eRX5역시 품질이 매우 향상됨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송풍구 스위치의 경우 레이저컷팅기술을 도입했다.]

[eRX5스티어링 휠은 스포티하면서 3포크 스타일로 조작이 편리하다. 전반적으로 로웨가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위해 신경쓴 흔적을 볼수 있다.]

[12.3인치의 전면 스크린 계기판은 3가지의 버전으로 제공된다. 시계방향으로 스포츠-노멀-에코 버전.]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차량정보를 알수 있는데, 이는 유류비 절감, 차량관리에 유용할것으로 보인다.]

[운전석 스크린계기판으로도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운전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크린계기판으로도 차량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도어락유무, 배터리 사용량, 차량이탈경보 등등 한눈에 알수 있도록 지원한다.]

 

 

[eRX5는 통합주행모드와 전자식파킹브레이크를 지원하는데, 주행특성에 따라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한점이 특징이다.]

 

[eRX5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기본적용 했는데, 채광면적이 넓어 개방감이 우수한 편이다.]

[신장173cm의 운전자가 앉았을때 손가락 네개 정도가 남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2열 또한 승객이 앉았을때 넉넉한 실내공간 제공을 제공한다.]

 

[eRX5는 듀얼 전기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5T 터보엔진과 함께 부족하지 않은 출력을 만들어 낸다 순간 최고토크는 71kg·m 이다.]

[eRX5의 최장운행거리는 650km로, 전기충전만 했을때, 60km운행이 가능하며,  3시간 충전시 완충이 가능하다.]

[1.5T엔진의 최대 마력은 169마력이며 최대토크는 20.9kg·m 이다. 전기모터는 최대마력 76마력이며 최대토크 32.4kg·m 이다.]

[eRX5는 상하이자동차가 독자개발한 EDU자동 변속기를 장착하였는데, 연비절감과 변속충격이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익스테리어]

eRX5는 RX5의 외관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은 모습입니다. 특히 LED해드램프의 경우 디자인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며, 전반적으로 균형있는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RX5와 외관은 크게 차이 없으나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eRX5는 1.6L 당 100km를 갈수있어 차이점이 분명하다.]

[RX5와 비교해보면, eRX5의 전면 그릴 면적이 더 넓으며, 앞보습은 전체적으로 더 강한 느낌을 주고 있다.]

[eRX5의 전면 로고에는 배터리 충전시 점등이 되는데 이 차량이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알려주고 있다.] 

[eRX5의 LED해드램프는 해외브랜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과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안개등부분에는 테두리에 카본스타일을 적용하여 세심하게 eRX5가 고급차량임을 알수 있도록 했다.]

[차량 측면에는 랩도어 타입을 적용하여 방음과 외부 오염물 진입을 고려하였으며, 가니쉬에는 메탈그레인을 적용하였다.]

[후면의 리어램프 또한 LED적용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eRX5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후면은 리어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하여 하부충격방지 및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혔으며, 범퍼에는 크롬라인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

[eRX5 는 독특하게 양쪽에 연료주입구가 있는데 차량 정면 기준 오른쪽에는 연료주입구와 왼쪽에는 전기 충전구가 위치해 있다.]

[eRX5 스마트폰에서 원격컨트롤을 지원하는데 앱을 통해 차량과 연동이 가능하며, 인포테인먼트의 전반적인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총평.

중국의 로컬브랜드들의 약진은 두드러 졌으나, 아직까지 해외브랜드와 비교하였을때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술력까지 갖춘 RX5그리고 eRX5의 등장은 이러한 선입견을 걷어내는데 일조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중국 전기자동차의 점유율은 줄곧 比亚迪 (비야디 BYD) 선두를 달렸었는데, 이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대비 선택권이 낮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eRX5와 같이 품질력이 높은 차량을 여러 브랜드들이 출시한다면, 중국 전기차 시장은 더욱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콘텐츠는 auto.dahuawang.com의 <不将就的新能源选择 实拍上汽荣威eRX5>를 번역 및 편집했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www.chinaau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