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업체 중 한곳은 Faraday Future(페러데이퓨처) 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떠오르는 전기차기업 페러데이퓨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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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aday Future(페러데이퓨처)의 시작.

페러데이퓨처는 2015년 7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제작될 전기차 렌더링을 공개했습니다. 2014년 회사 창립이후 불과 1년만에 보여준 첫 행보였습니다. 단순 랜더링으로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에 의문을 품었으나 페러데이퓨처는 더 나아가 앞으로 3년안에 테슬라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기차에 신생회사, 그리고 테슬라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는 이목을 끌기 충분했으나 그때당시만 해도 이를 믿는이는 많치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테슬라는 이미 2009년부터 자동차 제작 및 판매를 하고 있었고, 전기차분야에서 리딩기업이었기 때문입니다.

단, 2장의 랜더링으로 내세운 자신감은 어디서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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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량의 결집.

페러데이퓨처를 구성하는데에는 핵심인력이 가장 돋보입니다. 제품개발 – 닉 샘슨 (전 테슬라 프레임개발), 피터 사바  (전 GM 볼트개발),  디자인 리차드김 (BMW 수석디자이너)등으로 구성된 멤버들은 작은규모의 페러데이퓨처가 빠르고 완성도 있는 차량기획 및 생산계획을 구축할 수 있엇습니다. 또한 이모든게 준비되려면 막강한 자금력이 뒷바침 되어야 할텐데요, 페러데이퓨처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자 웨팅(Jia Yueting)은 중국 내 17번째 갑부로 IT업체인 넷르티비(Letv)의 창업자 입니다. 르티비는 중국의 넷플릭스라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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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데이퓨처 핵심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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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데이퓨처의 실질적 소유주 자 웨팅(Jia Yueting)]

또한 한국의 LG화학과 배터리 공급 계약 및 지분투자를 통해 부품공급 진행될 예정인데요, LG측에 따르면 페러다이퓨처를 통해 배터리 뿐만아니라 인포테인먼트도 추가적으로 공급논의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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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데이퓨처 양산차에는 LG화학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ZERO1. 페러데이퓨처를 알리다.

2016년 베이징모터쇼에서 Faraday Future의 ZERO1이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2016년 CES전시회에서 이미 소개됬었으나 중국 내에서는 처음입니다.

차량의 익스테리어를 살펴보겠습니다. Faraday Future FFZERo1은 (이하 FF ZERO1)의 앞모습은 매우 독특하게 제작되었는데요, 화려한 LED헤드라이트가 전면부를 감싸고 있습니다. 또한 루프는 전체 유리로 제작되어 있으며, 후면부에 스포일러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차량의 인테리어를 살펴보겠습니다. FFZERO1은 1인승 좌석으로 제작되었으며, 미국NASA의 무중력 좌석에서 모티브를 따와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ZERO1은 특히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였는데요, 가운데 스크린을 통해 계기판, 네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제조사측은 밝혔습니다.

FFZERO1 100% 전기차로 최대마력은 1,000마력이라 페러데이퓨처는 강조했습니다. 제로백의 경우 3초가 채 되지 않으며, 자율주행기능까지 탑재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이어서 페러데이퓨처의 첫 양산 컨셉카인 FF91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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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데이퓨처의 양산컨셉트카 FF91]


 

본 콘텐츠는 news.bitauto.com의 <FF ZERO1概念车北京车展国内首发>를 번역 및 편집했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www.chinaau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