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저녁, 동펑-시트로엥(东风雪铁龙, Dongfeng-Citroen)은 새로운 모델 C4L의 공식 출시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차종은 2016년 7월 29일 정식으로 시장에 출시됩니다. 총 6가지 트림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대는 약 2,275만원(13.49만 위안)의 1.2T 수동변속기 모델부터 약 3,085만원(18.29만 위안)의 1.6T 수동 일체형 변속기 모델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신차는 외관 방면에서의 변화가 매우 눈에 띕니다. 먼저 새로운 패밀리 룩에 따라 전면 범퍼가 디자인되었으며, 라디에이터와 일체형으로 중앙에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조화롭게 이어지며, 헤드램프 내부의 디자인에도 세밀함이 더해졌습니다.

 

신차의 측면부와 후미부는 이미 출시되었던 차량의 디자인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알루미늄 합금 타이어살을 사용하여 은색과 검정색의 조화를 꾀했습니다. 차량 뒤쪽의 LED등을 구비하였으며, 좌측 통기공쪽에 납작하게 눌린듯한 디자인을 넣었습니다.

 

동펑 시트로엥 신형 C4L의 길이와 폭, 높이는 각각 4,675 / 1,780 / 1,500mm로, 기존의 차형에 비해 길이는 5.5cm, 높이는 0.2cm가 늘었으나, 휠 베이스는 이전과 같이 2,710mm로 측정되었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의 모델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새로운 스타일의 레버 손잡이와 수납칸이 차별점으로 돋보입니다. 구성방면에서 C4L은 7인치 디스플레이, 다기능 스티어링 휠, 전자 브레이크, 에어컨 자동조절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차량용 미디어 시스템, 사각지대 카메라,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충돌방지시스템 그리고 모터시동시스템 등 실용적인 기능들도 갖추고 있습니다.

<레버 디자인 변화>

신형 C4L은 기존에 출시된 차형의 내부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으며, 수납칸, 스위치 등의 일부 세세한 요소에서 변화가 보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큰 변화가 있는 부분은 차량 레버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나, 레버의 구획이 훨씬 간단하게 디자인되었으며 한번에 간편히 기어를 스포츠 모드 또는 눈길모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동펑-시트로엥의 신형C4L는 1.2T와 1.6T 두 종류의 모터를 구비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에 출시되어 있는 1.8L모터형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중 1.2T 엔진의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23.2kg·m이며, 1.6T 엔진의 최고출력은 167마력, 최대토크는 25.0kg·m입니다. 이 두 엔진은 기존 차종에 비교해볼 때 큰 변화는 없습니다.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아이신 3세대 6단 수동일체형 변속기를 구비한 차종으로 출시가 됩니다.


본 콘텐츠는 auto.sohu.com의 <13.49-18.29万元 东风雪铁龙新款C4L上市>를 번역 및 편집했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www.chinaau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