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다국적 회계감사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전세계 및 중국 전기 자동차시장의 발전 상황’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20년 중국 로컬 브랜드의 신 에너지 자동차의 연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하고, 중국 자동차시장에서70%이상의 판매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며, 2025년에는 중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대국이 될 것이라는 요지입니다.

PWC는 향후 5-10년이 전세계 신 에너지 자동차산업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실제로 현재 주요 국가의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신 에너지 자동차 생산 개발에 각종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신 에너지 자동차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 중국 로컬브랜드의 신 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 중국 내 판매 점유율 70% 이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2025년에는 대규모 신 에너지 자동차 시장이 형성될 것이고, 중국 로컬브랜드의 신 에너지 자동차판매량이 300만을 돌파, 중국 내 판매 점유율이 80%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PWC에서는 향후 신 에너지 자동차 중에서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가 크게 발전할 것이며, 연료전지자동차는 아직 대규모 상업화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전세계 신 에너지 자동차 생산 및 판매 현황을 보면 여전히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2014년 이후로는 중국과 독일도 빠르게 성장하면서 신 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4년 전세계 신 에너지 자동차판매량 TOP 10을 보면, 3개의 중국 로컬 브랜드가 10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그 중 비야디(BYD, 比亚迪)는 총 18,324대를 판매하면서 7위에 올랐고, 쫑타이자동차(Zotye, 众泰汽车)는 9,666대, 베이징자동차(BAIC Group, 北京汽车)는 5,233대를 판매하면서 각각 9위, 10위에 올랐습니다.

이미 전세계 신 에너지 자동차 시장은 2011년부터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주요 국가들의 정부는 2020년 700만대 판매라는 거대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국가에서 전세계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조 원가 하락과 정부의 지원 정책 등이 신 에너지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을 촉진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주요 국가의 정부에서는 재정세무지원, 산업지원 등의 정책을 통해 전기자동차시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곧 중국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판공청에서는 정부의 전기자동차시장 지원과 전기자동차기업 간 협력에 관한 <빠른 전기자동차 전기인프라 구축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PWC 자문위원 金军은 “2014년부터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5-10년후에는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시장 수요는 점점 일반 승용차에서 전기자동차로 바뀌게 될 것이다. 각 생산업체들은 창의적인 제품들을 만들고 리스사업을 추진하여 짧은 시간 내에 전기자동차를 널리 퍼트릴 것으로 보인다.” 라며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예견했습니다.

출처 http://jjckb.xinhuanet.com/2015-10/25/c_134747283.htm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