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국 자동차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와중에도 SUV 시장은 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구요. 최근 포스팅에도 SUV  관련 기사가 많은데 그 인기가 정말 대단한가봅니다. 전국 승용차 연석회의 추이동슈 회장은 아직 쉽게 판단할수 없는 추세라며 여전히 2016년 중국 자동차 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낙관적 전망에는 역시나 SUV 시장의 호황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3월 8일 전국 승용차 연석회(이하 승연회) 는 2월 승용차 시장 생산 판매량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주의깊게 볼만한 것은 2월 승용차 시장이 1월의 강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한 것입니다. 승연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소범위 승용차(세단+SUV+MPV)의 판매량은 131.84만대이고 동기 대비 1.0%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전 2개월의 판매량 증가는 고작 8.7%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역대급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2월 자동차시장의 부진에 대해 승연회장  추이동슈에 따르면 춘절효과를 제외하고 작년 말 차시장의 열기는 적자효과를 내놓았고 2016년 초 투자시장, 환율시장,부동산 시장의 기복 및 재고 차량의 소모가 낮은점 등 모두 일정 수준에서 춘절 이후의 구매력 확산을 억제 하였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비록 2월 자동차 시장이 상대적으로 별다른 점 없이 그저 그랬지만,  각 항목별 세부 분석을 모면 SUV는 여전히 홀로 출중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연회의 자료에 따르면, 2월 SUV 시장 판매량은 47.69 만대이고 동기 대비 34.3% 성장 하였고 이전 2개월의 SUV 시장의 성장 속도는 49.7%에 이릅니다.

SUV시장의 독주무대에 대해 추이동슈 회장은 중국산 브랜드가 여전히 중견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1월 중국 브랜드 SUV 의 판매량은 47.3만대에 이르고 성장폭도 74.1%이며 전체 SUV 가 차지 하는 시장 점유율은 59.2% 로 SUV 의 성장속도는 전체 자동차 시장을 견인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합작 브랜드는 SUV 를 통해서 전체 시장의 성장을 끌어올렸으며 이것은 2월의 특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추이동슈 회장은 “현재 세단에 대한 수요를 보면 여전히 불황상태 있지만, SUV 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듯 차시장 구조가 변화하는 점은 여전히 주의깊게 지켜볼 만한 부분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조사연구 기관의  직원 니얼린 또한 세단 시장의 위축은 이미 대세라고 말하였습니다. 비록 이전 2개월의 판매량 증가 속도가 8.7% 불과하고  업계 예상보다도 낮은 수치이긴 하지만, 추이슈동 회장은 여전히 차시장에 대해 3월 경에 판매 증가 속도는 10% 이상일 것이라 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올해 차시장은 성장 추세에 있습니다. 연초에는 낮고 연중에는 높으며 연말에는 안정적인 특징을 보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여전히 3월 이후의 차시장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추이동슈 회장은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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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및 편집 :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