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상공 행정 관리국이 통고한 1월 소비자 불만 접수 보고서 에 따르면, 당월, 자동차 구입으로 인한 분쟁이 아주 크게 증가했습니다. 북경시의 “12315”, “96315” 두개의 핫라인에 접수된 자동차 구매에 따른 소비자 불만 접수가 120건이며 그 전 달에 접수 건(92건)에 비해 30.34% 증가한 수치입니다.

베이징 상공 행정 관리국 관계자 공시에 따르면 자동차 구매 시 발생하는 불만 접수는 크게 4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소비자가 자동차 판매 측의 광고와 구두설명만 보거나 듣고서 즉시 계약금이나 선불금을 내고 구매 의사를 보인 뒤에, 불합리하거나  혹은 실제와 부합하지 않는 환불 조건을 발견하는 경우 입니다.

두번째는 계약금을 낸 후에, 판매 측이 기한을 넘겨서 차를 내오거나 혹은 재고가 없다고 차량판매를 거절할 때이며,  세번째는 판매 측이 신용을 지키지 않고 계약 이행을 거절 하는 것, 마지막으로 강제로 보험을 끼워 파는 것입니다.

이에 베이징 상공 행정 관리국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차량에 대해서 자세히 파악하고, 애프터 서비스를 반드시 약속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구두계약은 피하고 승낙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차량 가격, 모델, 차량 출하 시기, 약속한 혜택, 계약 위반에 따른 책임 등 중요한 정보를 반드시 체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판매 측은 반드시 차량을 출하할 때 차량을 면밀히 검사하며,  외부에 손상은 없는지, 내부장식 등 옵션 등이 소비자가 요구한 것과 같은지, 또한 차량 구매 영수증도 대조해서 틀림이 없는지 확인하고, 차량 합격증, 구매 계약서 등 증빙 서류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등을 모두 소비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만약 차량 구매 시에 판매 측이 실제 사정을 숨기는 것, 위약 문제 등을 회피하는 것이 발견된다면 증거물 등을 반드시 잘 보관하고, 즉시 권익 보호를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1월달에 베이징 시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불만사항은 14,522건인데 그 중 상품 불만 접수가 1,665건, 서비스 불만 접수가 12,318 건으로 밝혀졌습니다.  불만 접수의 주요 내용은 소비 계약서 문제가 5,375건으로 전체의 38.4%를 처자했고 광고관련 불만접수가 4,266건으로 전체의 30.51%입니다. 품질 문제는 2,634 건으로 전체의 18.84%수준입니다.

출처 http://www.zizhuauto.com/19690.html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