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SUV만큼은 아니지만 관심이 많이 쏠리는 차종이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입니다. 최근 창안자동차(Changan, 长安汽车)가 정식으로 오샹 6인승 모델의 출시가를 발표했는데요, 신제품은 1.5L 수동 디럭스형으로 판매가는 한화로 약 1,039만원(6.49만 위안)입니다.


창안 오샹 6인승의 외관입니다. 이전 모델들과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실루엣에,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길이 / 너비 / 높이는 각각 4,465 / 1,725 / 1,685mm이며 휠베이스는 2,680mm에 이릅니다.

창안 오샹 6인승 버전의 내부 설계와 기능은 현 시리즈의 7인승 모델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차이점으로는 이번 모델에서 2+2+2형태의 좌석 배치를 구현했으며, 이는 두 번째 줄의 좌석이 3개에서 2개로 줄어든 것을 의미합니다. 앞뒤 조절 가능 거리가 7인승의 240mm에서 140mm로 바뀌었고, 또한, 신제품의 두 번째 좌석의 높이가 20mm 줄었고, 시트의 두께도 4mm가 줄었습니다. 이에 더해 본 제품에는 팔걸이가 새로이 설계되어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이밖에 창안 오샹6인승 버전은 기존 7인승 모델의 3열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눕힐 수 있어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전 시리즈 제품과 마찬가지로 동안동력의 DAM15B 1.5L 자연흡기엔진을 장착했으며, 5단 수동변속기를 갖췄습니다. 최고출력은 114마력, 최대토크는15.1kg·m입니다.


본 콘텐츠는 http://auto.sohu.com/20160825/n465960777.shtml의 <一汽-大众新速腾1.2TSI车型疑似谍照曝光>를 번역 및 편집했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www.chinaau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