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유통협회상무이사 자신광(新光) 경제일보
2016.1

十二五(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 12차 5개년계획(2011~2015년)은 중국 자동차의 새로운 전환기와 저성장 국면을 맞이한 기간입니다. 실제 11년~15년 총 5년 동안의 성장 폭과, 2010년 1년 동안의 성장 폭이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되며 중국 토종 자동차브랜드의 저성장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5년, 국내 자동차 생산판매량은 대략 2450만대로  저성장 국면이 국내자동차브랜드의 발전에 어려움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 회사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비교적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5년 1월-11월, 차별화를 가진 경쟁력 덕분에 국내 브랜드 승용차는 승용차 시장의 41.1%를 차지했으며,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3% 성장했습니다. 비록 자동차 시장 전체 점유율은 5년전 만 못하지만 (2010년 중국 자동차 생산 및 판매 실적은 각각 세계1위를 차지), 승용차세부시장 중 국내브랜드의 MPV 시장점유율은 88.3%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SUV시장 또한 53.4%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자동차브랜드시장의 성과는 국내자동차브랜드 발전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내자동차브랜드의 발전은 얼마되지 않았고, 기술력과 연구개발력의 미흡한 점들로 인해 초기에는 독자적인 개발에 힘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기술과 실력을 갖춘 후, 지금은 개발에 힘 쏟고 있고, 독자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면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국내자동차브랜드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고, 특히 “十二五” 기간 동안 국내 브랜드들이 독자적인 개발의 길을 걸으면서 다수의 핵심기술을 장악했습니다. “十三五(13차 5개년)” 기간에는 국내브랜드들이 더욱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리(吉利)자동차가 볼보자동차를 인수하고, 동펑(东风)자동차가 PSA의 주식을 사들여 3대주주가 되면서 자동차 공업 국제합작부분에서 큰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합작생산부터 시작해서 전략적 제휴, 합작연구개발, 기술플랫폼공유, 상품수출, 해외투자 등 중국 자동차공업의 국제화전략이 처음으로 빛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十三五”기간에 국제적인 연구개발, 해외생산공장건설, 기술 투자 등 방면에서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경제계획의 “一带一路(육상·해상 新실크로드)”전략도 자동차공업발전에 유리한 기회들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중국자동차공업이 강대하게 발전하기 위하여 직시해야 할 중요한 3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첫번쨰는 신에너지자동차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十二五”기간에 중국 신에너지자동차가 급속하게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 상반기 중국 신에너지자동차의 총 판매량은 72,711대에 달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신에너지자동차 시장이라 불리는 미국을 뛰어넘었습니다. “十三五”기간에 우리가 유망한 전지, 전기자동차 등의 핵심기술방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얻고, 강대한 산업 사슬을 형성하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두번째는 대기오염을 막기위한 국가의 자동차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계획입니다. 관련 사항에 따르면, 2020년까지 자동차의 100km평균 연료소모를 5배로 낮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엄격한 자동차배출량통제표준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 공업에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노력이 병행되었을 때 국내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할 것 입니다.

세번째는 자동차의 “互联网+(인터넷플러스: 차세대 정보기술과 현대 산업을 융합한 혁신 계획)”와 스마트 운전 입니다.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동차자체가 혁신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고, 자동차는 곧 전기기계 상품에서 이동하는 컴퓨터로 바뀔 것 입니다. 또한 중국 자동차산업은 이동하는 인터넷 단말, 연구개발, 제조, 판매, 서비스, 사용, 차량과 교통관리 등의 방면을 모두 자체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 입니다.

 

출처 http://mt.sohu.com/20160131/n436439267.shtml

번역 및 편집 :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