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의 로컬브랜드인 쫑타이가 우회상장에 성공했다는 소식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 27일 저녁, 지난 반년간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잠정 중지했던 진마(金马)가 중대 공시를 선포했습니다. 공시는 2조 759억 3,600만원(116억 위안)으로 쫑타이(zotye, 众泰)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는 내용입니다.

진마는 차량용 계기판, 전자전기 시스템 등 자동차 관련 핵심 부품을 취급하는 중국 최대 기업 중 하나로, 2000년에 ‘금마주가’ A종 주식을 성공적으로 발행한 기업인데요. 이후 2005년 이래 3년간 충칭시 농업은행에서 AAA등급 신용 기업으로 평가 받은 기업이기도 합니다.

특히 진마 측은 1조 7896억(100억 위안)이 뛰어넘는 거래가에 대해 “ 이번 매수는 다양한 평가기관의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현 시장에서 쫑타이의 위치와 향후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쫑타이는 “수많은 연구 및 개발으로 좋은 성적을 얻었기에 상장의 꿈을 이룬 것“이며, “많은 자금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와 SUV 발전에 많은 투자를 할 것” 라는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승용차 시장에서 쫑타이의 활발한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auto.sina.com.cn의 < 九年梦终完成 众泰借壳金马上市 >를 번역 및 편집하였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