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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막을 내린 청두자동차박람회에서 따마이(大迈, Damai )X5가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신차는 소형 SUV급이 아닌 준중형 SUV로, 따마이 X5의 기존 시리즈들이 하지 않았던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쫑타이(众泰, Zotye)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1.6L 자연흡기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예상 판매가는 한화 약 991만원(6만 위안)부터로 오늘부터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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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이 X5의 길이 / 너비 / 높이는 각각 4,527mm / 1,836mm /1,682mm이며 휠베이스는 2,680mm입니다. 외관상 기존의 1.5T 차형과 전반적으로 동일하나 차량 앞면 휀더 부분의 ‘TURBO’ 로고는 “VVTi”로 바뀌어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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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이X5의 내부는 아이보리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직물느낌으로 짜여진 좌석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문쪽의 손잡이 역시 이전과 다른 새로운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차량 팔걸이 면적이 훨씬 넓어져 수납공간도 확장된 장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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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이 X5는 쫑타이에서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차세대 1.6L 고효율 자연흡기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은 116마력, 최대토크는 151Nm입니다. ‘VVTi’로고를 통해 이 엔진이 VVTi(Variable Valve Timing Intelligence, 가변식 밸브 개폐 타이밍 기술)을 통해 강한 동력과 적은 배기가스 배출량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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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엔진에 맞추어 역시 새로운 5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습니다. 이 변속기는 양정 캠축을 사용해 조작이 편리하며, VVTi 엔진과의 조합으로 동력성능 개선을 이끌면서 차량 전체에 가속력과 연료효율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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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마이X5은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전 계열 모두 ABS+EBD, BOS(브레이크우선시스템)을 갖추었으며, EPB(디지털브레이크), LED 후미등, PM2.5 청정기술 등 실용성이 강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특히 이중 고급형은 동급 차량들 중에서는 보기 힘든 파노라파 선루프가 탑재되어 있어 채광면적이 0.8㎡에 다다릅니다. 천장의 반만 열 수도 있으며, 시야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편안함도 한층 더해줍니다.

과거 수 년간 우링(五菱, Wuling)자동차와 홍광(宏光, Hongguang)을 필두로 한 많은 중국브랜드들의 미니밴과 MPV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끊임없이 눈에 띄는 판매량 기록들을 세워왔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차량 사용 트렌드와 니즈의 변화에 따라 미니밴과 MPV시장의 퇴보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이와 반대로, 중국산 브랜드 SUV시장은 오히려 의기양양하게 발전하는 형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따마이X5의 출시는 준중형 중국 SUV의 출시가가 이미 미니밴과 MPV와 경쟁할 수 있을만한 가격대까지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품격 인기SUV로써 따마이X5는 외관과 내관 디자인 방면에서 모두 미니밴과 MPV에 우세를 보입니다. 비록 이 가격대의 SUV가 또 있긴 하지만 이러한 차량들은 대부분 소형 SUV급입니다. 그러나 따마이X5는 준중형SUV 차량으로 차량 크기와 공간 활용면에서 비교적 큰 장점을 보입니다.

1,00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가성비, 디자인, 실용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준중형 SUV를, 게다가 1150만원이면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장착된 모델까지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따마이 X5가 기존의 미니밴과 MPV사용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완전히 부합함을 보여줍니다.


본 콘텐츠는 zizhuauto.com의 <一汽-大众新速腾1.2TSI车型疑似谍照曝光>를 번역 및 편집했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www.chinaaut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