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시작하여 중국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5년 연속 전세계 1위였습니다. 실제 2013년 중국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약 2,100만 대를 돌파 하였고, 전년도 동기 대비 10%이상 그 속도가 늘었습니다. 이로써 전세계 자동차 소비의 중심은 아시아태평양으로 옮겨졌으며, 그 중 중국이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시장 발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생산업 전망 예측 연구소가 발표한 [2014~2018년 중국 자동차 판매 산업 발전 모델과 투자 전략 계획 분석 보고서] 에 따르면, 2005~2013년 까지 전세계 자동차 판매 구역 구조 중에서, 유럽 지역 자동차 소비량의 전세계 점유율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주 지역은 비록 근 2년간 상승세를 회복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2005년 보다 낮은 치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점유율이 상승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타 지역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점유율 입니다. 2013년의 경우에는 겨우 1.94% 였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세계 자동차 소비량 점유율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유럽지역과 미주 지역을 초월했고 전세계 1등이며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3년의 경우 점유율이 47.37% 였습니다.

2009~2013년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 지역별 점유율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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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생산업 전망 예측 연구소 정리 보고서

중국입장에서 위 보고서를 바라 보자면, 2005~2013년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 전세계 점유율은 일관된 모습과 지속적인 우세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3년 중국 자동차의 전세계 생산 판매량 비중은 각각 25.33%, 25.74% 였습니다.

2005~2013년 중국의 자동차 생산 판매량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발전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고, 전체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의 점유율과 비교 했을 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생산 판매 점유율은 명확한 격차를 보입니다. 2013년 중국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동차 생산 판매량 점유율은 각각 48.29%, 54.34% 였습니다.

전세계 최대 자동차 소비 국가로서, 중국 자동차 시장은 전세계 자동차 투자가 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반드시 점유해야하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전세계 환경 오염과 에너지 위기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 에너지 자동차의 보급이 필연적이 추세가 되었으며, 중국은 신 에너지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되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특히 2013년 테슬라가 중국에 진출한다고 얘기 했을 때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큰손들은 중국 시장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테슬라의 강력한 라이벌로서 도요타, BMW, 벤츠 등 자동차 회사들은 중국 신 에너지 자동차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전부터 중국의 신 에너지 자동차 판매 현황으로 미루어 볼 때, 예상한 만큼의 목표에는 도달 하지 못했습니다. 2008년 ~2013년에 중국 신 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연별 복합 증가율은 약 28.05% 입니다. 2013년 중국의 신 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약 1.76만대 이고 전 년 동기 대비 37.60% 증가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 생산량은 약 14,243 대 이고 점유율은 81.39%, 소비량은 14,604대 이며 점유율은 약 82.98%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생산 문제는 현재 소비자들의 신 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첫인상이 여전히 어색하기도 하고, 시장 발전 잠재력이 아직 터져 나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신 에너지 자동차의 리더 격 제품인 전기자동차의 기초 인프라 구축이 시장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충전 방식 방면에서 각 회사의 충전 방식 이 하나로 통일 되지 못하고 서로 다투기만 하다 보니, 시장이 그 힘을 하나로 합치지 못했습니다. 테슬라를 예로 들자면, 전세계의 충전 인프라는 오직 테슬라 전기 자동차에만 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양상은 보이지 않는 와중에 에너지 낭비를 유발 하고, 기업의 신 에너지 자동차 보급에 있어 큰 문제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최근 독일 총리 메르켈의 방중 때, “중-독 전기 자동차 고위급 회담” 에서 양국은 앞으로 전기 자동차 와 관련된 충전 포트 표준화 부문에서의 협력을 확대 할 것이라고 넌지시 암시 했고, 중-독 전기 자동차의 충전 포트를 완전히 통일하여 미래에 비야디(BYD, 比亚迪), BMW, 벤츠 등의 자동차 회사의 신 에너지 자동차들도 통일된 충전 포트를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충전 포트 표준화 문제가 해결 된다면, 중국뿐만 아니라 이는 전세계 전기 자동차 시장이 한 걸음 더 발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미시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이는 앞으로 다시 한번 전기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중국 시장에서 도요타, BMW, 벤츠 및 국내 전기 자동차 회사들은 일찍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진입한 이후 차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고급 전기 자동차 브랜드로서 BMW, 벤츠, 테슬라는 서로를 강력한 라이벌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상품의 개발뿐만 아니라 시장의 개척은 이미 치열한 각축장이 되었습니다. 2013년 제 1분기 후에 테슬라는 눈에 띄는 보급화 전략을 통해서 전세계를 석권하였고 그 추세는 다른 전기 자동차 회사들을 압도하였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도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조짐이 보입니다.

하지만 중-독 양국간의 충전 포트 통일화는 독일 전기 자동차 회사가 중국 차 시장에서 발전하는데 유리합니다. 테슬라 입장에서, 이러한 중국 시장 진입의 어려움은 이미 누구나 알 수 있었던 부분 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소식의 발표는 테슬라 입장으로 봤을때, 다시 한 번 차 시장 경쟁에 있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됬습니다.

출처 http://mt.sohu.com/20160131/n436439267.shtml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