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랜드 차량 그리고 그  각 항목별 1/4 분기 성적이 영 시원치 않아 보입니다. 승용차의 생산과 판매 모두 분기별로 하락하였고, 상업용 차량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재밌는 점은 중국 국내 브랜드가 70여가지 이상이 되는데 독일 브랜드 차량의 판매량과 그렇게 주목할만한 격차를 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브랜드 100만대 독일 브랜드 44만대)


2월 19일 중국 자동차 협회는 1월의 생산 판매량 수치를 발표 하였습니다. 살펴보자면, 245.2만 대를 생산하여 작년 분기 대비 7.68% 하락하였고 동기대비 7.14% 증가하였습니다; 판매량은 250.06만대로 작년 분기 대비 10.23%하락, 동기 대비 7.72%증가하였습니다.주요 자동차 상품의 생산 판매량 지표를 중심으로 보자면 승용차는 분기대비 하락한 업종이고 동기대비 증가한 업종이라고 중국 자동차 협회는 분석 하였습니다.

승용차의 생산은 214.84만대로, 분기대비 7.44$ 하락, 동기 대비 9% 성장;판매량은 222.87만대로, 분기대비 8.74% 하락, 동기 대비 9.27% 성장 하였습니다. 상업용 차량의 경우 30.36만대 생산 되었고 분기 대비 9.32% 하락, 동기 대비 4.42% 하락하였습니다;판매량은 27.19만대로 분기대비 20.83% 하락, 동기대비 3.46% 하락 하였습니다. 동시에 SUV 차량은2015년의 그 열풍을 이어 갔으며, 전체 판매량은 78.49 만대로 동기대비 60.51%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세단과 크로스 타입 차량은 1월 판매량이 동기,분기 대비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1월 국내 브랜드 승용차의 전체 판매량이 101.39만대로 분기 동기 대비 각각 2.17%하락, 16.62% 증가하였고 전체 자동차 승용차 판매가 전체의 45.49% 를 점유했습니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 판매량이 가장 돋보이는 것은 독일 브랜드 입니다. 1월에만 독일산 자동차가 44.77만대 팔렸고 승용차가 그중 20.09% 를 차지했으며 작년 12월 보다 5.06% 증가하였습니다.


참고로 본 에디터는 중국 북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도로에 있는 차량들을 유심히 관찰하는데요, 북경이 수도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독일산 차량이 정말 제일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그중 폭스바겐이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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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및 편집 :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