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무원에서 공업 정보화부가 국가발전위원회, 과학기술부, 재정부, 품질검사국, 공정원 등과 회동하여 만든 ‘中国制造(중국제조) 2025’를 발표했습니다. 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으로 혁명을 고도화 시키겠다는 내용인데요, 그 중에는 자동차산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 같습니다.

현재 에너지 수요공급의 모순, 환경문제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中国制造 2025’ 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中国制造 2025’의 착안점 중 하나는 독일의 4.0전략처럼 정보화 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하자는 것인데, 즉 “지능화”를 통한 성장을 이번 발표에서 제시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정보화 기술과 제조기술을 융합시켜서 발전시킬 계획으로, 스마트 장비와 스마트 제품 발전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생산과정 지능화를 통해 새로운 생산방식을 만들고 연구개발, 생산, 관리, 서비스 등 전체적으로 산업을 지능화 시킬 계획입니다. ‘인터넷+(정보화, 클라우딩컴퓨터 등의 기술을 다른 산업과 융합 발전)’시대인 만큼, 제조업은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자동차 산업 역시 새로운 혁명의 막을 올리게 될 것 입니다.

스마트카는 인터넷과 제조업을 융합한 최고의 제품 중 하나로 사람, 차, 도로, 인프라간 정보를 볼 수 있게 하고, 교통문제에도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또한 안전,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등 다양한 정보화 기술을 응용함에 따라 환경오염이나 교통문제들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환경문제가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카 외에 신에너지자동차 또한 ‘中国制造 2025’에서 추진 분야로 언급되었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신에너지자동차의 발전을 계속 지원하고 저탄소화, 정보화, 지능화 등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구동엔진, 선진변속기, 가벼운 원자재, 스마트제어 등 핵심기술의 산업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중요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혁신적인 공업시스템 형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계획들을 위해서 중국 로컬브랜드들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그 결과물인 신에너지자동차가 국제선진수준이 되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 스마트카, 신에너지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한 만큼,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신기술들이 얼른 널리 보급되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auto.qq.com/a/20150522/023798.htm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