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비야디 외에도 베이징자동차, 치루이자동차 등 많은 브랜드이 뛰어 들면서 신모델 출시 경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저렴한 가격에 보조금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지앙화이의 모델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전기자동차는 바로 지앙화이(JAC, 江淮)의 iEV5입니다. iEV5는 iEV4와 다르게 한가지 버전만 출시된 차량으로, 가격은 한화 약3,399 만원(18.08만 위안)입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닙니다. iEV5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이중보조금을 누릴 수 있는 모델로, 베이징에서 구매 하실 경우 한화 약1,688 만원(8.98만 위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취득세 면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익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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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세단의 디자인의 앞 모습에서는 지앙화이 특유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다각형의 그릴은 은색 크롬도금으로 3중 라인을 둘렀고, 그릴 양 옆에는 헤드램프가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이즈는 길이4320/넓이1710/높이1515/휠베이스2490mm로 수치만 봤을 땐 거대한 사이즈가 아니지만, 차체의 비율이 좋아서 작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측면에서 바라볼 때, 루프 라인부터 테일 라인까지의 곡선이 조화로웠습니다. 마치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형상과 함께 차량이 가늘고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도 있었습니다. 뒷모습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이지만, 테일 램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큰 사이즈의 램프에 LED광원을 사용한 테일 램프는 점등속도가 빨라서 뒤에 있는 운전자에게 즉각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iEV5가 전기자동차인 만큼, LED램프는 전기 절약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인테리어

역시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내부를 살펴보시면 장식물들은 간소화하고, 색채들을 이용하여 환하고 아늑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검은색을 조합한 디자인이 신선했고, 계기판의 터치스크린과 송풍구 등에 장식한 파란색 라인도 인상적 이였습니다. 지앙화이에서 iEV5의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동력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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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성능 또한 중요한 부분이죠. iEV5는 최대출력 68마력, 출력 34마력인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엔진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최대 21.9kgm의 폭발적인 토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가속도 상당히 좋았고, 재빠르고 가벼운 자동차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전기를 아끼지 않고 달리신다면, 0~60km구간에서 마치 1.8L, 2.0L엔진과 비슷한 수준의 동력 성능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ECO모드를 작동하면, 엑셀의 반응이 약해지면서 속도 상승이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베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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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앙화이의 iEV5의 품질보증기간은 10만km 혹은 5년으로,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 전기자동차 전문 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기 충전은 국가 전력망의 충전대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20V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시간은 저속 충전대를 이용할 경우 8시간이 소요되고, 고속 충전대를 이용할 시에는 2.5시간이 소요됩니다. 저속 충전대 같은 경우에는 4S점에서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으며, 방문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고속 충전대는 국가 전력망에 신청하여 6,000위안(한화 약11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240km(60km/h), 최고 속도는 100km/h입니다.

iEV5는 지앙화이에서 5번째로 출시한 전기자동차로, 내부부터 외부까지 많은 신경을 쓴 것 같네요. 게다가 보조금 지원을 통해서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베이징자동차의 큰 적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본 콘텐츠는 auto.sohu.com의 <供给侧改革利好新能源汽车 推四款电动车>를 번역 및 편집하였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