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 S7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바로 3월 2일, 비야디S7 플러스가 정식 출시될 예정인데요. 향상된 동력성능과 안정성, 풍부해진 인테리어와 옵션으로 돌아온 비야디 S7 플러스.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여 내놓은 만큼, 판매 성적 또한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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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2일, 비야디(BYD, 比亚迪)에서 비야디S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비야디S7 Plus를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비야디S7 Plus는 2.0TID 존귀형과 기함형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요. 가격은 각각 13.69만위안(한화 약2,519만원), 14.69만위안(한화 약2,703만원)입니다.

우선 엔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7 Plus의 엔진은 기존 S7과 마찬가지로 2.0TID엔진을 장착했지만, 동력 성능은 한층 더 향상되었습니다. 기존의 2.0TID엔진은 최대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32.6kgm로 3.5L 자연흡기엔진수준의 성능을 가진데 반해, S7 Plus 2.0TID엔진의 최대출력은 279마력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더욱 눈여겨볼 것은 EFI(전자제어연료분사)와 TCU(트랜스 미션 컨트롤 유닛)입니다. 비야디에서 특히 이 두 가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출발할 때 변속이나 동력 전달 측면에서 딜레이 없이 빠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이 외에 후진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후방센서를 추가하여 안전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동력과 가속, 자연스러운 변속을 갖춘 S7 Plus가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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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새롭게 추가된 것은 바로 파노라마 선루프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바깥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채광효과가 좋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S7 Plus는 1343mm*848mm의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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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개성 있고 품격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의 선호에 따라 대시보드나 버튼 등 전체적인 구조는 모두 검은색을 사용했고, 갈색의 좌석과 장식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습니다. 이 갈색 장식물은 대리석무늬와 나무무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공간에 촉감과 질감이 뛰어난 부드러운 내장재를 사용했습니다. 실내등 버튼은 실리콘 겔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작도 편리합니다. 그 외에 아이들의 청각 보호를 위하여 크락션을 좀 더 부드러운 효과음으로 바꾼 점도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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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S7과 마찬가지로 S7 Plus역시 7인승 모델입니다. 넓은 공간은 S7 Plus의 주요 장점 중 하나 입니다. 7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앉아도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두 번째와 세 번째 줄 좌석을 모두 접으면 무려 2398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한 자녀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지하면서, 특히나 7인승 SUV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야디S7이 무려 279마력의 출력을 가진 7인승SUV, S7 Plus로 돌아왔는데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고 나온 만큼, 눈부신 판매 성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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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