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자동차의 선두주자인 비야디가 2015년 연간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15년 순매출액은 약 14조 1,952억 원 (800.0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48% 증가했고, 순이익은 5,008억 5,666만원(28.2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51.28%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이 비야디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연간보고서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물인터넷 기술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비야디(BYD,比亚迪)는 전기자동차와 기존의 연료자동차, 휴대폰 부품 및 조립업무, 2차전지 및 태양광 제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하이테크놀로지 민영 기업입니다. 현재 위와 같은 3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 관련 사업은 7조 2,126만원 (406.55억 위안)의 수입으로 총수입의 51%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야디의 2015년 자동차 총 판매량은 38만대로, 전년 대비 1.23%가 증가했습니다. 그 중 전통 자동차 영역은 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32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73% 떨어진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배터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전기자동차 영역은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총 판매량은 5.8만대로, 전년 대비 208.13%나 증가하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더불어 전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3조 4,314억 원 (193.42억 위안)의 수입으로 전년 대비 1.64배 성장했고, 총수입의 24.17%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 두 가지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 핸드폰 관련 사업은 대략 5조8,975억 원(332.63억 위안)의 수입을 거두면서 전년 대비 35.88% 성장했고, 2차전지 및 태양광 사업은 대략 1조770억 원(60.80억 위안)의 수입을 거둬 전년 대비 13.88% 성장했습니다.

2016년에는 전기자동차산업이 지속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비야디는 더욱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기자동차의 3대 핵심 기술인 배터리, 모터, 전자조향 장치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선점한다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룰 것 같습니다.

그 외 비야디는 현 자동차 시장의 추세인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맞춰, 클라우드 플랫폼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인자동차 시장의 미래가 밝은 만큼, 비야디가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연간보고서에서 비야디의 2016년 1분기 성적도 예측해 볼 수 있었는데요. 비야디의 예상 순이익은 대략 1,247억원~1,593억원 (7.2억위안~9억위안)으로, 전년대비 495.31%~644.13% 증가한 수치입니다. 비야디는 전통 자동차 영역에서 무난한 성장세를, 전기자동차 영역에서는 큰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특히 순수 전기버스인 K9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형 모델이 상승세를 이루면서 판매량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 콘텐츠는 auto.sohu.com의 <比亚迪瞄上智能驾驶 一季度业绩增速倍增> 를 번역 및 편집하였습니다.

번역 및 편집 차이나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