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독일산 차량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코멘트를 한적 있었습니다. 독일자동차중 누구나 알 만한  브랜드가 아우디 인데요 중국내에서도 아우디의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과연 대륙이란 이름에 걸맞게 외관 디자인을 아우디의 Q3과 거의 똑같이 만든 쫑타이SR7 CVT 버전의 시승기 입니다.  하지만 내부는 쫑타이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테슬라의 중앙 스크린에도 뒤지지 않는 대형 스크린을 채택하였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어서 중국 차 평가 사이트에서 평점도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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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쫑타이가 SR7이름으로 완전 새로운 SUV 모델을 출시하였는데 그냥 이름만 들어서는 사람들에겐 다소 익숙하지 않은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쫑타이 버젼의 Q3 라고 한다면 아마 모두들 바로 알아차릴 것 입니다. 쫑타이는 최근 몇 년간 가정용 세단을 계기로 새로운 명품 브랜드로 점점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비록 쫑타이가 외형 디자인상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따라 배껴야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잘 아는 디자인이라지만, 사실 오늘날 많은 중국산 자동차 브랜드가 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배끼는 방식으로 현재 위치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쫑타이 SR7 시승때 관계자와 같이 시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SR7이 아우디의 Q3 디자인을 모방했다고 하면 이 차 의 판매량이 엄청 오르지 않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10만 위안 안짝으로 Q3을 살수 있다고 한다면 외형 디자인은 그저 2순위 라고 여긴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서 관계자는 SR7 이 판매되는 주요도시는 2급 3급 도시이며 소비자들은 외형 디자인에 그렇게 큰 상관을 안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들의 자동차 구매 최우선 스펙은 옵션과 연비이며 SR7이 이 부분을 잘 파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엔진: 1.5T 엔진과 무단 변속기의 조합은 아주 좋은 조작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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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승기에서 쫑타이 SR7 자동변속 버전은 엔진 방면에서 그 어떠한 차이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4A91T 1.5T 급 Turbo Super Charged 엔진은 션양 미쓰비시에서 조달하였습니다. 퍼포먼스 방면에서  최대출력은 150마력 /6000rpm 이고 최대토크 19.9kgm/2000~4400rpm 입니다. 수치 통계상에서 SR7의 동력 전환은 부드러우며 승차감도 어느 정도 편안한 편입니다.

동력 전달 면에서는 여전히 쫑타이가 자주 쓰는 CVT(무단 변속기)를 씁니다. 사실 1.5T 엔진과 무단 변속기의 조합은 따완 X5 부터 이미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쫑타이 SR7 시승에서는 쭉 벋은 도로에서의 주행 보단 짧은 거리에서 주행이 주였습니다. 따라서 무단변속기가 우리에게 주는 느낌은 꽤나 편안했고 변속시 덜컥거림도 없어서 그 무단 변속기의 존재 자체도 무시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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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행 중에서 느껴지는 SR7의 파워에 대한 소감은 무단 변속기 가 전혀 발목을 잡아 당기는 느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속이 필요한 시점에서 악셀을 한번 살짝 밟기만 했는데도 계기판에3500rpm 까지 찍혔고 엔진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하여 가속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SR7 시승은 아주 가볍고 빠른 느낌이었으며, 가속하느라 차가 기진 맥진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쫑타이의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릿방식 사용했습니다. 비록 자동차 뒷부분엔 독립적인 서스펜션이 없지만 차량 샤시의 느낌은 썩 괜찮은 편입니다. SR7의 샤시는 독일 밴틀리 사에서 조절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약간 딱딱한 하고 스포티 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량 주행 도로부터 오는 덜컹 거림은 모두 적당한 수준까지 조정해 내고, 브레이크의 맥시멈 포인트에서 기본적으로 천천히가 아닌 한번에 통과하는 방식으로 차량이 퉁퉁 튕기는감이 훨씬 적고 승차감은 더욱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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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416642504_4778085_630x472__m1시승중에 자갈 밭 길도 통과해 보았습니다. 시속 40 km 일때 SR7 의 차량 샤시가 주는 느낌은 아주 놀라웠습니다. 우선 서스팬션이 도로위의 덜컹거림을 완전 흡수하고 자갈 위를 걷는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습니다. 승차감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차량 샤시의 조정은 이에 아주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도로에서의 고속 주행 중에 SR7의 서스펜션은 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으며 차량 뒷 부분이 자주 퉁퉁 튀고 차체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휘날리는 기분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쫑타이 1.5T 와 무단 변속기의 조합은 종합적으로 가볍고 경쾌 했으며 다른 동급 라이벌 모델들모 비교했을 때 주행감은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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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방면에서 쫑타이 SR7은 만은 부분에서 아우디 Q3의 디자인을 빌려왔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SR7을 쫑타이 번젼 Q3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차를 보았을 때 도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록 SR7과 Q3의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지만 이러한 디자인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합니다. 어쩌면 그대로 배꼈다는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쫑타이 SR7은 앞 전조등과 후미등 디자인을 조금 바꿔 놓았습니다. 종합에서 말하자면 처음에 차를 딱 보면 머리속에 아우디의 이미지가 휙 하고 지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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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마저 Q3 것을 배겼다면 너무 모든걸 다 배낀 꼴이 날 것 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는 거의 대부분이 쫑타이의 오리지날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디자인 면에서 보면 SR7은 긍정적이다 라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에 쓰인 원재료도 다른 라이벌 제품들을 앞서나가서 진짜 가죽으로 마감 처리 된 중앙 컨트롤 화면이 가장 이를 확실히 증명해 보입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인테리어 디자인은 뭐 일반적이다라고 할 수 있지만, 12인치 컨트롤 모니터는 절대적으로 강한 인상을 줄 것 입니다. 크기로 보자면 테슬라의 중앙 모니터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수준이고 사용하기가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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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을 잠깐 본 후에 외관상으로,인테리어적으로 흥미가 확 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흥미를 유발한 것은  1.5T+무단 변속기 조합의 종합 성능이었습니다. 이전에 몰아 보았던 창안CS35도 1.5T 엔진이었는데 퍼포먼스에서 그렇게 특출 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SR7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아주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이번 시승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포장도로에서 오랜 기간 몰아보지 못하고 대부분 비포장 도로에서만 몰아본 점 입니다. 쫑타이 SR7 은 도시내 포장 도로에 최적화된 SUV 선구모델인지라 비포장 도로에서는 뚜렷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SR7은 옵션과 퍼포먼스 방면에서 보면은 여전히 살 가치가 있는 모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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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http://news.bitauto.com/drive/20160321/0006585909.html 의              <试驾众泰SR7 CVT版 不要总拿外观说事>를 번역 및 편집 하였습니다.

번역 및 편집 : 차이나오토